Amazing Grace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(Amazing Grace) 노랫말에 대한 설명 중, '노예선 선장이었던 존 뉴튼(John Newton: 1725~1807)이 회심하고 쓴 가사'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편적입니다. 아래 링크에 그의 일생이 잘 요약되어 있는데, 임종 한 달 전 남겼다는 고백이 놀랍습니다. "죽는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. 육체와 마음이 무너질 때에 하나님을 우리 마음의 힘으로 삼고 우리의 영원한 분깃으로 삼는다는 것은 정말 굉장한 일이다." ▶ 복음의 불꽃이 되어-어메이징 그레이스 (Amazing Grace) http://www.christianreview.com.au/2970 같은 가사에 새로운 멜로디를 붙인 아래 어노인팅의 노래는, 우리나라 교인의 정서에 잘 부합합니다. (지나치게 느린 감이 있긴 합니다만..) 는 많은 아티스트에게 많은 영감을.. 2023. 10. 31. 이전 1 다음